다섯 번째 외래를 다녀왔습니다 다음주가 술후 6주 동안 매주 가는 검진의 마지막 날이랍니다ㅎㅎ 오늘은 정말 별 거 안 해서 교수님도 안 뵀고 레지던트 선생님이 입 벌려지는 정도랑 감각 체크하고 고무줄 그대로 하면 된다고 말씀해주셨다 교수님 오늘 안 계신다는 이야기는 지난 예약 때 들었는데 정말로 없으니까 약간 아쉬웠다ㅋㅋㅋ 교수님 얘기 듣고 가야 더 안심 되는데 오늘의 치아 상태! 고무줄 두 개를 송곳니 쪽에 끼우고 있고 웨이퍼도 여전히 위쪽 브라켓에 고정되어 있음 그래서 아직 씹을 수는 없고 양치도 아주아주 힘들지만 이제는 어느 정도 요령을 찾았다 *** 시간이 좀 남아서 근처에서 혼밥했다 사나이 뚝배기라는 곳인데 가성비 좋고 혼밥하기 좋은 곳이다 나중에 여기도 리뷰 한 번 할게용ㅎㅎ 새로운 빵집이 생겼길래 들어가서 구경했다 이름은 빵쌤이고 건물이 엄청 크다.
무려 5층짜리. 근데 빵은 1층에만 있고 그 위엔 먹는 곳이다.
바움쿠헨 하나 사왔고 5주차 일상에 등장할 예정ㅎㅎ 지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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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하악수술 기록 #16 다섯 번째 외래ㅣ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