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대중은 체코 본계약에 환호하지만 진짜 큰 판은 사우디아라비아와 영국에서 열리고 있다.
현재 주식 시장의 일반 투자자들은 이공이오년 체코 우선협상대상자라는 낡은 호재에만 시선을 온통 빼앗겨 있다. 하지만 산전수전 다 겪은 냉철한 전략가라면 이미 뷰를 중동의 거친 모래바람과 영국의 잿빛 하늘 너머로 발 빠르게 옮겼을 것이다.
왜냐하면 체코는 유럽 시장 진출을 위한 상징적인 교두보일 뿐, 실제로 수십조 원 단위의 막대한 현금이 터지는 메가 프로젝트는 사우디의 일단계 원전 사업과 영국의 대규모 원자력 르네상스에서 쏟아지기 때문이다. 시장은 늘 대중의 기대보다 한 박자 늦게 움직이며, 우리는 그 뻔한 오해와 지체의 간극을 정확히 파고들어 수익을 창출해야만 한다. 2.
중동 자본의 깐깐한 의구심은 아랍에미리트 바라카 원전의 완벽한 상업 운전으로 이미 오래전에 종식되었다. 사우디는 석유 중심의 경제 구조를 탈피하기 위해 수백조 원을 투입하여 자체적인 청정에너지 자립을 미친 듯이 서두르고 있...
원문 링크 : 중동 원전을 지배하는 기업이 진짜 원전 대장주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