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터미널역 근처에 있는 스시 36.5에 갔다. 점심시간이었는데 손님은 우리밖에 없었다.
인테리어도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편이다. 오픈한지 얼마 안된 시간이어서 그런지 약간 정리가 안된 느낌이긴 했다.
주문을 하고 나니 에피타이저로 계란찜과 전복죽이 나왔다. 왼쪽에 있는거 된장국 아니고 계란찜이다 ㅋㅋ 사진을 잘못찍은것도 있는데 실제로도 저렇게 생겼다.
스시는 10피스가 나오는데 가격은 20,000원이다. 가격대가 저렴하다고는 못하겠는데, 저렴한 집에서 모듬 초밥 시키면 나오는 한치나 초새우 같은 냉동 재료는 안쓰는 것 같아서 납득은 가는 가격이었다.
양은 약간 아쉬웠지만 맛있었다....
스시 36.5 - 남부터미널 스시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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