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그라피를 하다보니 옷 사는 것, 화장품 사는 것 보다 문구류 하나 더 지르는 것에 관심이 생기게 되더라구요 ㅎㅎ 그래서 늦은밤 문구 지름신이 와서 이것저것 카트에 주워 담다가 가격도 저렴한데 한 번 써볼까 해서 충동구매한 오일 파스텔입니다. (다른 제품 리뷰도 올라갈 예정 :)) 요즘 오일파스텔로 그린 꽃 그림이 정말 눈에 많이 띄더라구요.
보기엔 너무 예쁘지만 왠지 내가 잘 할 수 있을거 같진 않고… 그렇지만 오일파스텔 질감이 너무나도 궁금해서 손글씨를 써보면 어떨까 싶었어요. 패키지 뒷면 가격은 생각보다 정말 저렴했어요. 48색에 16000원 (쇼핑몰별로 다를 수 있음) 그래서 돈 쫌 더주고 72색을 사버리려다가, 그냥 쪼끔 더 주고 120색을 사자 했다가 점점 배보다 배꼽이 커지기 시작… 우선 초보이고 첫 오일파스텔 맛보기로 사보는 거니 48색으로 부담없이 시작해 봅니다.
커버가 씌워져 있구요 상자 안쪽에는 색 번호랑 이름이 적혀 있구요 120색 전체 이름이랑 번호가 적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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