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트랑 자유여행 중에 들른 현지 가정식 맛집 외관에 반해버렸다 분위기가 너무 압도적이야! 나무 건축물이라 고즈넉한 멋이 있고, 실내도 완전 엔틱 그 자체였는데 조명까지 은은해버려...
낮보다 저녁에 오길 잘했다. 조명 덕분에 분위기 미쳤고, 대충 찍어도 감성샷 됨 음식 나오기도 전에 이미 대만족 뭔가 대접받으러 온 것 같고?
한국에선 절대 못 느낄 분위기라 더욱 특별하게 느껴졌다 가정식 단품 메뉴 위주로 시켰다. 메뉴 이름은 다 기억 안 나지만, 베스트 메뉴만 골라 주문한 듯!
볶음밥이랑 같이 먹을 반찬처럼 나오는데, 한국에서 접하기 힘든 현지 가정식이라 좀 신기하기도 했고...! 맛은 한마디로 우리나라 집밥!
토마토 소스도, 청경채도 다행히도 특이하진 않았다 아, 시금치 생선 국 빼고! 시금치 생선 국은 오묘했다...
전체적으로 자극적이지 않고, 슴슴~ 삼삼~ 느낌 옆 테이블에 계시던 한국 어르신분들께 맛이 어떤지 여쭤봤는데, 다들 슴슴하다고 하시더라ㅎㅎㅎ 여행 중에는 역시 매콤하...
원문 링크 : 나트랑 가정식 식당 : 삼삼한 집밥에 감성을 곁들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