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트랑에서 여행하는 동안 하루도 빠짐 없이 매일 밤마다 갔던 곳 숙소 근처라서 산책하듯 걸어나가기 좋은 위치, 그리고 밤에 어딜 막 돌아다니고 싶지 않아서 찾은 곳인데 우리의 취향을 저격해버려씀 밤이 되면 가족, 연인, 친구 다양한 여행객들이 여기로 다 모이는 것 같았다! 세일링클럽은 흔한 바닷가 앞 레스토랑과 달리 모래 위에 테이블이 놓여져 있다ㅋㅋㅋㅋㅋ 바다랑 완전 붙어 있어서 진짜 파도 소리를 들으며 식사하는 것인데....
분위기 짱짱이지만 발가락 사이 사이 모래가 들어오는건 덤ㅎ 안쪽으로 들어가면 사방이 뻥 뚫린 야외석인데, 앞쪽은 바닷가 감성, 안쪽은 레스토랑 감성이라 둘 다 즐길 수 있는 게 매력 포인트! 바다 바로 앞을 바라보며 앉아 있으니 그 자체로 동남아 감성 충전이오,,, 여기는 메뉴가 진짜 다양하다.
메뉴판이 엄청 두꺼운데, 웬만한건 다 있는 느낌 베트남 로컬 음식부터 피자, 파스타, 볶음밥 햄버거, 해산물 등등 되게 많음! 가격은 로컬 식당보단 있는 편이다.
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