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김새론의 유가족과 김수현의 계속되는 싸움에 결국 김새론 유가족은 기자회견을 다짐했다. 김새론 유족의 법률대리인 부지석 대표 변호사는 27일 13일 30분에 서울 서초구 일대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유족 측은 김수현과 김새론의 교제 시점의 자료와 허위사실 유포 등 법적 대응 방침도 발표 계획이라고 언급했다. 최근에는 "새론의 죽음은 김수현과 무관하다"는 전남친의 증언까지 나타나 사건은 더 복잡해졌다.
전남친(K)의 증언에 따르면 김새론은 전남자친구 K씨와 2024년 초 결혼했던 뉴욕 출신 남편 사이에서 시간을 보냈다고한다. 결혼 후 남편의 폭언과 감시, 폭행이 이어지면서 정신적인 혼란을 겪었고, 자해 시도까지 이어졌다.
K씨가 공개한 문자에 따르면, 김새론은 결혼 후에도 K씨에게 연락을 했지만 남편의 강압적인 통제로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았던 것으로 보인다. 또한 김새론은 가족과의 소원한 관계로 인해 더 의지할 곳이 없었다.
손목 인대가 끊어지는 심각한 자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