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정우가 27일 향년 68세로 별세했습니다. 최정우 별세 소식은 소속사에서 배우 최정우가 이날 새벽 세상을 떠났다고 밝혀 충격을 안겼어요.
연기 인생 50년 갑작스러운 비보 1957년생인 최정우는 데뷔 후 극단 신시, 동양방송 성우 등 다양한 활동을 해왔습니다. 이후 최정우는 극단 위주의 생활에서 드라마에 도전하며 얼굴을 알렸는데요.
최정우는 드라마 앨리스, 태양의 계절과 최근에는 옥씨부인전과 수상한 그녀에서 중후한 캐릭터를 선보이며 연기로 호평을 받았던 배우에요. 배우 최정우 별세 소식에 유족들은 큰 슬픔에 잠겨있다고 하는데요.
아직까지 사망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생전 고인은 구안와사(안면신경마비)를 앓고 있었으며 우울감을 호소했던 것으로 알려졌어요. 산꼭대기 소년, 연극으로 치유받다 최정우는 어린 시절 어머니의 사업 실패로 할머니와 함께 산꼭대기 집으로 이사해 힘든 생활을 겪었고 그로 인해 공황장애, 실어증을 앓았어요.
하지만 고등학교에 진학한 후 어머니 친구였던 담임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