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린이 오랜 시간 이어온 침묵 끝에 짧지만 깊은 메시지를 전했다. 결혼 11년 만의 이혼 소식 이후 처음으로 전한 심경이기에 많은 이들의 시선이 자연스럽게 그녀에게 향했다.
긴 설명도, 구체적인 해명도 없었지만 오히려 그래서 더 진하게 남는 글이었다. 린은 최근 자신의 SNS에 “내가 부서지더라도 누군가를 품고 싶었던 사람이었다라는”문장을 남겼다.
단 한 줄의 글이었지만 그 안에는 쉽게 말로 옮길 수 없는 감정의 결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 누군가를 사랑하며 선택했던 시간, 그 선택으로 인해 스스로가 얼마나 흔들렸는지에 대한 고백처럼 읽힌다.
올해 12월, 린과 이수는 충분한 대화를 거쳐 협의 이혼을 결정했다고 전해졌다. 소속사 측은 서로를 존중한 선택이었으며, 법적인 관계는 정리했지만 음악적 동료로서의 관계는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개인적인 입장을 자제해왔던 린이기에 이번 메시지는 더욱 조심스럽고 진정성 있게 다가온다. 특히 ‘부서지더라도라는 ’표현은 많은 이들의 마...
원문 링크 : 가수 린 이수와 이혼 이후 첫 심경 글 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