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파리 14구로 나들이를 갔다. 처음 가본 크레올 레스토랑에, 우연히 플랑으로 상을 탔다는 빵집이 있어서 사와서 먹어봤는데, 둘 다 기대 이상.
너무너무 맛있었다! 파리 14구 14구는 센느강 남쪽 중앙에 위치한다.
왼쪽 13구는 아시아 레스토랑들이 많고, 오른쪽 15-16구는 한식당과 한국인들이 많이 있다. 보르도 등 남쪽으로 가는 몽파르나스 기차역이 14구에 있고, 몽수리 공원이나 몽파르나스 묘지같은 관광지도 있다.
두 곳 다 한적하고 평화로운 공원. 5월의 몽수리 공원 파리 14구 맛집, Ti case creole 어제 갔던 레스토랑은 14구에 있는 Ti case Creole. 약간 정의가 모호하지만, 크레올 레스토랑은 남미 서인도 제도에서 유래된 음식이라고 보면 된다!
프랑스는 그곳에도 프랑스령 기아나, 과달루프 등 해외 영토를 가지고 있어서 프랑스에도 그곳에서 온 사람들과 현지 레스토랑들을 종종 볼 수 있다. 전채로 시킨 아보카도 타르타르와 구운 플랜틴.
플랜틴은 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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