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리 아이들과 눈 오늘날의 추억을 남겨봅니다. 이번 겨울에는 폭설이 몇 번 내렸죠.
엄청난 폭설이 출퇴근하는 직장인들에게는 한숨 나오는 일이지만 코로나19로 매일 집에서만 지내는 우리 아이들에게는 너무나도 행복함 그 자체이더라구요. 창밖으로 내리는 눈을 보는 것 만으로도 행복해하고.
사람들 많이 없는 시간대에 나가서 하는 눈 놀이는 정말 꿀 같은 시간이였어요. 눈 놀이 하기 모래놀이 도구를 챙겨나가서 눈을 퍼서 모으고, 눌러 담아서 모양을 만들고, 토끼 한마리가 열심히 눈을 퍼서 모으고 있어요.
눈싸움도 빠질 수 없죠!!! 눈이 잘 뭉쵸지지 않아서 이렇게 되는ㅋㅋㅋ 눈 만드는 도구(?)
를 주문했는데 배송이 엄청 늦게 오더라구요;;; 결국 다음 눈 내릴 때 겨우 도착했는데 눈 놀이할 만큼 내리지 않았다는 웃픈 사연이ㅋㅋㅋ 또 내리겠죠? 눈 오는 날 자전거 타기 아이들이 집에만 있으니 운동량이 부족한듯 싶어서 날씨가 나쁘지만 않으면 꼭 한번씩은 나가려고 하고 있어요.
주로 ...
원문 링크 : 2021년 1월. 눈 놀이한 날의 추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