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돌연한 출발 ㅡ프란츠 카프카 단편선

 돌연한 출발 ㅡ프란츠 카프카 단편선

카프카라는 작가를 알게되어 관심을 갖고있었다. 동네에서 도서교환전을 했는데 교환대상 책에 카프카의 돌연한 출발 책이 있어 신나서 바로 선택ㅋㅋ 단편모습집이라고 했는데 담긴 작품 수가 정말 많네.

초반에는 카프카라는 작가에 대한 이야기와 그의 그림들, 그가 살던 프라하의 모습이 있다. 프라하 여행갔을 때 카프카를 알았더라면 여행의 재미가 더해졌을텐데 라는 생각이 한 권의 책은 우리 안의 얼어붙은 바다를 깨는 도끼여야 해.

프란츠 카프카 이 문구 정말 좋다. '책은 도끼다' 라는 책이 있던데 제목을 지을 때 카프카의 영향이 있었을까^^ 처음 접해본 카프카 작품들.

단편 모음집이여서 짧은 이야기들이 담겨있는데 한번 읽고는 "으잉?" 싶어서 다시 보고ㅋㅋ 아래의 작은우화처럼 한페이지도 널널한 작품들이 몇개있다.

카프카의 [작은우화] 상황을 묘사 하다가 의식을 서술하기도하고 기묘한 설정과 몽환적인 사건들의 연속들. 아무튼 이래서 카프카적이다 라는 말도 있나보다.

착오가 낳은 결과가 어떤 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