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두까기 인형》은 1816년, 호프만이 친구들의 아이들을 위해서 쓴 동화이다. 무려 200년이 넘는 세월동안 발레극, 뮤지컬, 연극 등으로 재구성되면서 수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아온 고전.
처음 출간했을 당시에는 아이들을 위한 동화치고 내용이 너무 복잡하고 어렵다는 우려를 사기도 했지만, 상상력이 풍부한 아이들이라면 충분히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을거라고 믿었다고 한다. 이런 이유로 호프만의 원작은 단순하게 간추린 내용으로 다시 출간되거나, 아예 다른 분야에서 다루어지기도 했다.
나 역시 어릴적 간추린 내용으로만 접했어서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완역본이 읽고싶어서 읽게되었다. 네버랜드 클래식의 호두까기 인형은 앞에 작가 호프만에 대한 설명이 있다.
크리스마스 이브에 선물받은 호두까기인형. 평범한 일상 세계와 환상 세계가 교묘히 뒤섞여 있다.
이제 너희들도 사람들이 왜 어려운 문제나 해결하기 힘든 일이 생길 때마다 '그건 정말 너무 단단한 호두였어!'하고 말하는지, 또 호두까기 인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