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 읽기] 첫번째 제목: 수레바퀴 아래서 저자: 헤르만 헤세 출판사: 코너스톤 고전은 어려울거란 생각에 읽는 것을 계속 미루어왔었다. 요즘 아이들과 함께 고전읽기를 하려고 준비중인데 그 과정에서 내가 먼저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면서도 자꾸 미루다가 예스24에서 구매해버림ㅋㅋ 아이들 문제집을 사는데 무배가 15000원이 되면서 2~3천원이 애매하게 된다. 출판사에서 그 틈새시장을 공략하는건지 2천원 후반대의 책을 판매한다.
코너스톤 출판사의 수레바퀴 아래서. 오리지널초판본 디자인이라서 예쁘기까지해서 무배 맞출 겸 함께 구입!
이제 읽어보자^^ 수레바퀴 아래서는 독일문학의 거장 헤르만 헤세의 자전적 소설이다. 자서전도 아니고 자전적 소설이라니 흥미로웠다.
독일의 작은 마을에 사는 한스 기벤라느틑 유달리 총명하여 여러 어른들의 기대 속에 신학교에 입학을 하게된다. 입학 전에 선발고사를 치르는데 이 과정이 우리나라 수능과 같이 느껴졌다.
이 '선발고사'는 해마다 소년들을 제...
원문 링크 : [고전1] 수레바퀴 아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