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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만원으로 셀프 백일상차리기- 셋째딸 백일파티- 백일소품대여 대신 구입!

 십만원으로 셀프 백일상차리기- 셋째딸 백일파티- 백일소품대여 대신 구입!

사랑스러운 우리 막둥이가 벌써 100일이 되었다. 셋째라고 그냥 넘어갈 수는 없지!

성장 스튜디오를 따로 계약하지 않아서 집에서 예쁘게 찍어주기로하고, 우선 백일상 대여부터 알아보았다. 왕복택배비까지 하면 저렴한건 5만원부터~ 구성이 좀 많다 싶으면 10만원정도까지.

그런데 대여를 하면 다시 반납을 해야하기 때문에 소품 일일이 챙겨서 다시 뽁뽁이로 포장하고... 좀 번거롭겠다 싶었다.

그러던 중 소품을 구입하자 싶었고, 알아보니 백일상이나 돌상 구성으로 저렴하게 판매를 하네! 백일상 대여 업체에서는 아기 백일 드레스나 한복을 만원~만오천원정도 추가하면 함께온다.

그런데 윤지는 백일 드레스를 지인에게 선물 받아서 빌릴 필요가 없어서 백일 소품을 구입하는 쪽으로 결정. 선물 받은 드레스를 입고 100일 전날 찰칵 사진을 찍어주었다.

꽃은 둘째 유치원 졸업식 꽃다발을 살짝 리폼해서 만듬. 겉에 포장지를 한겹만 나두고 다 벗기고, 풀러진 리본끈을 꽃대에 칭칭 감아주면 끝이다.

화학약품 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