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읽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가 좀더 올바른 시각으로 삶을 대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여덟단어 저자의 말 박웅현 작가님은 "잘 자, 내 꿈 꿔" 라는 카피의 광고를 만드신 분이다.
이 광고가 나에게는 추억의 광고인데 모르는 세대도 많을듯~ 저자께서 이 시대의 젊음이들에게 인생을 대하는 태도와 방향에 관한 강연을 진행했다. 강의에서 이야기한 여덟 개의 키워드는 ‘자존, 본질, 고전, 견(見), 현재, 권위, 소통, 인생’.
여덟 개로 쪼개놨지만 모든 단어는 결국 유기적으로 연결되면서 하나의 방향으로 나아간다. 1. 자존 내 안의 별을 찾자 기준점을 찾자!
판단의 기준점을 바깥에 두고 남을 따라가느냐, 아니면 안에 두고 나를 존중하느냐. 미국 교육은 '네 안에 있는 것은 무엇인가'를 궁금해하지만 한국 교육은 '네 안에 무엇을 넣어야 할 것인가'를 고민하는 큰 차이점이 있다.
참으로 씁쓸하다. 바깥에 기준점을 세워놓고 맞추는 것이 아니라 사람 안에 있는 고유의 무엇을 끌어내는 교육을 해...
원문 링크 : '여덟단어' 속에 담긴 인생을 대하는 우리의 자세 ㅡ박웅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