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릉은 단순히 왕과 왕비의 무덤을 넘어 조선 왕조의 역사와 문화를 담고 있는 살아있는 유산으로, 그 가치를 인정받아 2009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다. 조선 최조의 왕인 태조 이성계의 두 번째 부인, 조선 최초의 왕비인 신덕왕후 강씨의 묘가 있는 곳이다.
정릉 서울특별시 성북구 아리랑로19길 116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주차할 곳은 있지만 협소하다. 우린 다행이 한 자리가 나서 댈 수 있었다.
입장료는 만 25세 이상 1,000원 이지만 우리 가족은 다둥이라 무료 입장을 했다. 입구에 들어서니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맞이 할 수 있었다.
울긋불긋 변해가는 나뭇잎. 벌써 떨어진 낙엽들도 제법 있었다.
바람이 불어 나뭇잎이 떨어지니 한참을 떨어지는 낙엽 잡기 놀이^^ 태종은 자신의 계모였던 신덕왕후 강씨를 왕비로 인정하지 않았고, 능을 일반 백성의 묘와 비슷한 크기로 축소시켜 처음 위치했던 중구 정동에서 이곳 성북으로 옮겼다. 그때 당시는 이곳이 양주였다. ...
원문 링크 : 세계문화유산 정릉, 가을 정취를 느끼기 좋은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