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고전 읽기] 열다섯 번째 제목: 오세암 저자: 정채봉 출판사: 창비 읽은날짜: 2025년 2월 1일~6일 <오세암>에는 표제작인 <오세암>을 비롯하여 22편의 “깊은 산속 맑은 물처럼 깨끗하고 아름다운” 동화가 실려 있다. 이 동화들은 정채봉 작가가 1983년부터 1986년에 이르기까지 쓴 것이다.
아이들과 함께 읽은 오세암. 오세암은 설악산에 있는 백담사의 부속 암자인 오세암의 설화를 바탕으로 한 동화이다.
엄마를 찾아 길을 떠난 다섯 살 꼬마 길손이와 길손이의 누나. 길손이의 소원은 다름이 아닌 한 번만이라도 엄마 얼굴을 보는 것이다.
설정 스님의 말만 믿고 매일 기도를 하지만 엄마를 만나기는 그리 쉽지가 않다. 하지만 길손이의 소원이 이루어지고, 오세암 작은 암자엔 슬픈 기적의 꽃비가 내린다.
이 어린아이는 곧 하늘의 모습이다. 티끌 하나만큼도 더 얹히지 않았고 덜하지도 않았다.
오직 변하지 않는 그대로 나를 불렀으며 나뉘지 않은 마음으로 나를 찾았다. 나를 위로하기 위...
원문 링크 : [초등 고전 읽기] 오세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