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고전 읽기] 열세 번째 제목: 어린이를 위한 우동 한 그릇 저자: 구리 료헤이 출판사: 청조사 읽은날짜: 2025년 1월 10일~ 1월 11일 《어린이를 위한 우동 한 그릇》은 25년 전 처음 소개돼 현재까지 많은 사랑을 받고있는 《우동 한 그릇》의 어린이 버전이다. 원작이 주는 감동 그대로 어린이들의 감성에 맞게 되살려 ‘가난도 얼마든지 아름다울 수 있다’는 원작의 교훈을 어린이 독자들에게 주고있다.
〈우동 한 그릇〉, 〈산타클로스〉, 〈마지막 손님〉의 세 작품이 실려 있다. 〈우동 한 그릇〉은 한 해의 마지막 날인 섣달그믐날 밤 북해정이라는 우동집을 배경으로 세 모자와 우동집 주인 내외가 펼치는 아름다운 이야기다.
이야기는 문을 닫기 직전 아이 둘을 데리고 들어와 우동 한 그릇을 주문하며 시작된다. 형편이 넉넉지 않아 셋이서 우동을 한 그릇밖에 주문하지 못하는 엄마와 두 아이에게 마음 같아선 삼인분을 내주고 싶지만 그렇게 하면 행여 손님의 마음이 다칠까봐 표나지 않게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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