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인기가 많은 책이라 도서관에서 겨우 예약 성공. 그런데 앞에 빌린 사람이 오랜시간 반납을 지연해서 이 책이 손에 들어오기까지 많은 시간이 걸렸다.
드디어 내 차례가 되어 설레이는 마음으로 도서관에 책을 가지러 갔는데 '엥?' 내가 생각했던 고풍스런 미술관 모습 표지가 아닌 시퍼런 표지에 살짝 실망이;;; 분명 서점에서 본건 이런 모습의 표지인데ㅋㅋㅋ 그래도 내용만 좋으면 그만이니 실망을 뒤로한 채 기대 가득한 맘으로 책을 읽기 시작했다.
먼저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이 어디에 있는지 알아봤다. 네 개 블록에 걸친 규모의 뉴욕과 미국 통틀어 가장 큰 세계 5대 박물관 중에 한 곳으로 뉴욕에 있다.
출처: 네이버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경비원으로 근무했던 패트릭 브링리의 에세이. 형의 죽음을 계기로 삶의 의욕을 완전히 잃은 끝에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공간에서, 가장 단순한 일을 하며 스스로를 놓아두기로 결심한다.
그렇게 도피하듯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이 된다. 미술관의 경비...
원문 링크 :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 ㅡ패트릭 브링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