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저귀를 떼면 대부분의 아이들이 유아용 응가 통을 먼저 사용한다. 그러다가 성인용 변기를 사용하게 되는데 아이들이 유아용 변기에서 성인용 변기까지 가는 과정을 즐겁에 알려 주는 배변 훈련 그림책이 있다.
비룡소의 응가 통 좀 보여줘! 이 책은 전 세계 30개국에서 출간된 책이다.
주인공은 호기심덩어리 생쥐. 모든 것을 눈으로 직접 들여다봐야 한다.
친구들의 응가 통 속 까지~ 생쥐친구도 토끼의 응가 통 속을 들여다보고, 윤지도 토끼의 응가 통 속을 들여다보네^^ 재미있는 플랩 놀이로 아이들의 상상력을 키우고, 동물들의 똥 모양을 살펴보며 관찰력도 기를 수 있다. 토끼의 통과는 확연하게 다른 코끼리의 똥.
플랩북을 들추며 몇 번 읽어주다보니 17개월인 아기도 스스로 플랩북을 들추어본다. 아기의 눈에는 얼마나 신기하고 재미있을까^^ 토끼, 비둘기,코알라, 코끼리, 기린, 양의 똥을 모두 보고나자 친구들도 생쥐의 응가가 궁금하다며 응가통을 보여달라고 한다.
그런데 오잉? 응가통에 아무것도...
원문 링크 : 배변훈련 그림책, 응가 통 좀 보여줘 ㅡ비룡소 플랩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