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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중랑천 튤립꽃밭에서 봄 느끼기

 도봉구 중랑천 튤립꽃밭에서 봄 느끼기

2년전 도봉구청 아래의 중랑천변에서 튤립을 예쁘게 봤던 기억이 있어서 튤립을 보러 갔다. 이 중랑천을 중심으로 한쪽은 노원구, 반대쪽은 중랑구이다.

주말에 구청에 주차가 가능해서 주차를 하고, 중랑천으로 내려가면 바로 꽃들이 보인다. 그런데 '오잉?

이게 다야?' 예전보다 꽃들이 적게 심어져있고, 포토존도 없다시피하고, 그마저도 이미 저버린 꽃들이 보였다ㅜ.ㅜ 그래도 예쁘게 편 튤립도 많으니 우린 예쁜꽃 찾기에 나섰다.

길을따라 걷다가 예쁜 꽃을 발견하면 사진으로 남기기^^ 윤지는 오빠랑 한 컷, 언니랑 한 컷 찍었네ㅋㅋㅋ 독사진이 젤로 예쁘긴하다^^ 딸 사진 찍어주는 아빠~ 나무들 뒤로 아파트가 있는데 갤럭시 AI지우개로 지워봤더니 완전 다른 공간의 느낌! 꽃과 아이들 예쁘다^^ 핑크튤립이 가장 예쁘게 피어있었다.

아이들은 잠깐 돌다리 건너갔다오기ㅋㅋ 옆에 있던 어느 커플이 사진 찍는 방법을 보고있다가 그 커플이 가고난 뒤 그 자리에 스마트폰을 내려놓고 따라 찍었다. 오호~ 예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