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찬이가 받는 유일한 사교육은 리드인 독서 학원. (운동 제외) 이번에 우리 지역 리드인 연합으로 고명환 작가를 초청해서 인문학 콘서트 강연을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서 다녀왔다.
개그맨으로 살아왔던 고명환은 교통사고를 당하고 죽음의 문턱까지 다녀온 다음 책을 만나고 책을 통해 새로운 삶을 살고 있다. 역시 개그맨 출신답게 강연 중간중간 빵빵 터지게 하는 포인트들이 있어서 지루하지 않게 들을 수 있었다.
무대 사이가 너무 멀다며 아래로 내려와서 열띠게 이야기를 해주신다. 강연에서 기억 남는 내용을 간단하게 정리하면 나를 위한 ️ 남한테 묻지 말고 나한테 묻자. ️
내 언어의 한계가 내 세계의 한계다. ️ 지금의 나는 내 생각의 결과다. ️
문학, 과학, 철학 이 세 분야의 책을 하루에 10쪽씩 읽어라. ️ 용기의 반대말은 핑계다.
자녀를 위한 진정한 부는 아이의 마음에 쌓아주어야 한다. (유대인 하브루타) 자녀가 "이 친구랑 있으면 내가 성장할 수 있겠는가?"
를 생각해 보도록...
원문 링크 : 고명환 작가 인문학 콘서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