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꽃으로 유명 오동도 우리는 여수 해상 케이블카를 타고 오동도를 갔다. 돌산 정거장에서 타서 지산 정거장으로 가다 보면 거의 도착할 때 즈음 오동도가 보인다.
케이블카에서 내린 다음 11층짜리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간 후 오동도 다리쪽으로 쭉 걷다보면 동백열차를 타는 곳이 나온다. 그런데 동백열차가 오동도에서 나오는 마지막 시간이 5시40분인데 우리는 5시쯤 도착.
섬에 들어갈 때에는 열차를 탈 수 있지만 나올 때는 걸어서 나와야 해서 편도로 구매하고 탑승했다. 동백열차를 타고 즐거워하는 아빠, 엄마, 그리고 윤남매들ㅎㅎ 이곳에서도 거북선을 볼 수 있네~ 산책로를 따라 올라가면서 섬을 한 바퀴 도는데 윤지는 갑자기 필받았는지 유모차 안타고 걷겠다고!
오르막길을 열심히 걸어 올라간다. 이 나무는 부부나무라고 한다.
꼭 닮았네^^ 5월 중순이라 동백꽃은 이미 다 떨어졌는데 간간이 볼 수 있었다. 동백꽃으로 가득 찼다면 너무너무 아름다울 것 같다.
동백꽃으로 피어난 여인의 순정이라는 오...
원문 링크 : 아이랑 여수여행 오동도 동백열차 케이블카 타고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