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망증과 치매의 차이를 알아보기 전 먼저 기억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다. 눈, 코, 귀 그리고 피부 같은 감각기관으로 얻어낸 정보로 뇌세포에 전달한 후 저장하고 나중에 다시 이 정보를 꺼내서 이용하는 과정을 말한다.
혹은, 이런 인지적인 모든 과정은 생각보다 매우 짧은 시간에 일어나는 뇌에 각인된 기억들은 반영구적으로 혹은, 일정 기간 동안 단기기억과 장기기억으로 뇌에 저장된다. 모든 것을 기억하는 사람이 없듯이 사람의 기억은 이때, 기억된 기억의 중요도가 약하거나 반복적으로 사용할 필요가 없었던 기억은 단기기억으로 자연스럽게 소멸된다.
하지만, 일상적으로 반복적으로 사용하는 일상의 흔한 기억들이 자꾸 사라지게 되면 당연히 일상생활이 어려워지게 된다. 이런 기억의 기능에 기억세포의 문제로 인한 문제가 생기는 것을 기억상실이나.
건망증 나아가 치매로 이어지게 되는데 건망증과 치매는 다른 증상이라고 할 수 있다. 건망증은 보통 집중력 감소로 나타나고 사소한 일상에 대한 기억이 자연스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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