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시작 될 거라던 기상청의 말과 다르게 너무나 뜨거웠던 오늘! 양양에 일이 있으신 우리 신사장님이 같이 가자고 계속 꼬셔서 엄마랑 아빠랑 양양 당일치기 여행 스따뜨 아침 7:30분에 출발했더니 10:00시에 도착!
가는 동안에는 안개가 자욱해서 고속도로 길이 하나도 안보이더니 도착하니깐 언제 그랬냐는듯 화 창 해 요 역시 바다가 최고야 우리 여니 쌩얼에 머리도 안말리고가서 거지꼴 바닷가에 이름 쓰다가 파도가 습격해서 신발 다 젖음. 아 진짜 열받았는데 아빠가 신발 줬음..
창피하다 이게 뭐야….. 사진도 제대로 못찍고 아침 11:00부터 회먹으러.. 20분정도 달려서 설악항 도착!
가는길이 너무 예뻐서 20분이나 걸린줄 몰랐는데 헤헤.. 우리가 갈 곳은 울아빠의 단골집 설악항회센터 최고의 맛집 7호 만성호 되시겠습니다.
회센터를 정면으로 오른쪽으로 돌아가면 나오는 입구. 만성호가 나올 때 까지 쭉 걸어들어가 주세요 싱싱한 바다 친구들 하..나 진짜 이런 분위기 미치는데 왜 이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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