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것 좋아하는 아드님의 하루 기록 안녕하세요 잇님들 은느님 입니다 🏻 우리 아드님은 말 그대로 탈것에 진심인 시기인가 봐요 버스 기차 중장비 가릴 것 없이 다 좋아하거든요 ㅋㅋㅋㅋㅋ 아드님 취향 저격으로 경전철 나들이를 다녀온 하루를 끄적여볼게요 ️ 출발은 르네시떼역에서 했는데 여기서 엄마의 실수 . . . 구느님이랑 같이 다닌다는 생각에 지갑을 안 들고 왔다죠 의도한 건 아니지만 교통카드 대신 경전철 보통권을 구매하게 되었어요 처음 본 물건이라 그런지 동그란 모양의 보통권을 보자마자 우리 아드님 눈이 반짝 손에 쥐고 한참을 들여다보는 모습이 너무 귀엽더라고요 플랫폼에 도착하자마자 아드님 발걸음이 자연스럽게 유리창 앞으로 향하더니 선로 쪽을 바라보기 시작하더라고요 점점 가까워지는 기차를 보며 아드님은 말도 없이 그 모습을 집중해서 쳐다보며 한 발짝도 움직이지 않았어요 ㅋㅋㅋㅋㅋ 기차가 완전히 멈추고 문이 열릴 때까지도 시선은 계속 그쪽으로 고정하는 걸 보고 진짜 좋아하는구나 ...
원문 링크 : [탈것 덕후 아기 일상]경전철 타고 이마트 푸드코트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