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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종 한국인의 밥상 인천 부평 '까치기사식당' – 30년 전통 통영 얼큰이영양굴밥과 간장게장

 최수종 한국인의 밥상 인천 부평 '까치기사식당' – 30년 전통 통영 얼큰이영양굴밥과 간장게장

KBS1 최수종 한국인의 밥상 725회 (2025년 10월 23일 방송) “든든한 한 끼를 만나다 – 길 위의 24시” 인천 부평구 십정동 – 까치기사식당 기사들의 영양 만점 특식, 얼큰이영양굴밥의 전설 인천 수인산업도로 대로변, 그 길 위를 지나는 기사님들이라면 한 번쯤은 들러봤을 법한 곳. 30년 넘게 기사들의 허기를 달래온 ‘까치기사식당’은 이제 부평을 대표하는 인생식당으로 자리 잡았다. 가을이면 통영에서 올라온 통통한 굴, 살이 꽉 찬 꽃게로 담근 간장게장까지 – 이곳은 기사님들의 영양을 책임지는 밥상으로 소문이 자자하다.

굴과 게장으로 차린 건강한 한 끼 ‘까치기사식당’의 주인 정경래(56세) 씨는 어머니 한재숙(84세) 씨와 함께 25년째 이 식당을 지켜오고 있다. 매일 새벽 찬물에 손을 담가 굴 껍질을 골라내며 한결같은 정성으로 손님을 맞이한다.

하루를 운전으로 보내는 기사들에게 이 한 그릇이 든든한 에너지가 되길 바란다는 마음으로, 굴, 게, 새우를 이용한 건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