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파산과 해킹의 반복은 수탁 구조의 한계에서 비롯됩니다. 중앙화 거래소(CEX)는 대다수 자산을 거래소가 한 곳에 모아 보관하는 수탁 방식인데, 이로 인해 이용자 자산의 실제 통제권이 거래소에 집중됩니다. 자금이 한 지갑에 쌓여 있어 해커의 표적이 되기 쉽고 내부 운용을 밖에서 확인하기 어렵습니다. 경영 부실이나 유동성 문제로 출금이 막히는 사례가 생겨왔고, FTX 사태는 이 위험이 현실로 다가온 대표적 예시로 남습니다. 결국 거래소를 얼마나 신뢰하느냐가 자산 안전의 핵심이 되곤 했습니다.
오하요 거래소의 비수탁 구조는 이 점에서 차별화됩니다. 자산이 거래소 금고가 아닌 이용자의 개인 지갑에 보관되며, 입금된 자산의 키를 거래소가 가지지 않습니다. 구동 방식은 구글 로그인으로 Privy가 임베디드 지갑을 자동 생성하거나, 기존 이용자라면 메타마스크를 연결해 사용하는 형태로 이루어집니다. 자산의 관리 권한이 이용자 쪽에 있음으로써 거래소의 파산이나 출금 정지와 같은 직접적 영향에서 비교적 자유로울 수 있습니다. 코인뿐 아니라 미국·한국 주식, 원자재, SpaceX 같은 비상장 자산도 같은 계정에서 거래하되 보관 권한은 여전히 지갑에 남는다는 점이 큰 차이입니다.
다만 비수탁이 곧 무위험은 아닙니다. 자산을 직접 통제하는 만큼 보관 책임도 이용자 몫으로 넘어가고, 레버리지·선물 거래가 가능해 수익과 손실이 같은 배율로 커지며 청산가에 닿으면 원금 손실이 발생할 위험이 존재합니다. 정리하면 거래소 파산이나 해킹의 리스크 특성은 비수탁 구조에서 크게 달라지지만, 이용자가 관리하는 리스크와 거래 자체의 리스크는 여전히 남습니다. 구조를 먼저 이해하는 것이 처음 이용하는 이들에게 가장 든든한 안전장치로 작용합니다. 오하요는 1분 시작과 지갑 보관 방식으로 글로벌 시장의 24시간 접근성을 제공합니다. 본 글은 정보 제공 목적이며 수익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레버리지 거래의 위험은 신중한 판단이 필요합니다.
원문 링크 : 오하요 거래소 자산 보관 방식, CEX와 다른 비수탁 구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