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만 있을거야! 엄마 껌딱지 아이가 직접 고른 책, 엄마 껌딱지.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이라면 이 책의 제목이 아주 적절하게 잘 지어졌다고 느끼실거다 :) 짧지만 인상 깊었던 책의 내용. 사실 내용을 보면 이건 엄마를 위한 동화 같기도 하다.
어린아이들부터 초등 저학년까지도 함께 읽고 이야기 나눠보기 좋은 책이라 소개해 드린다. 우리 엄마야.
우리 엄마는 치마를 자주 입어. 엄마 냄새 좋아!
(아이의 저 동작과 표정. 공감하시죠?
ㅋ) 우리 아이는 7살인 아직까지도 맨날 엄마 냄새를 맡는다. 수시로 내가 집에서 입는 옷에 손을 넣고 냄새를 맡으며 "하~ 좋은 냄새"라고 한다.
엄마 치마에서 살면 어떨까? 아기 때처럼 엄마랑 항상 함께 있을 수 있잖아.
이 책은 간단한 조작북이다. 조작북이라 하기엔 거창한 말이지만..
이렇게 엄마의 치마를 열어서 안을 들여다볼 수 있다 :) 엄마 따라 어디든 갈 수도 있고 참 재미있겠다! (야호!)
치마를 이동하는 차로 표현한 게 아이들 생각답고 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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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엄마 껌딱지 : 마음이 뭉클해지는 그림책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