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 카메라 대신 니콘 카메라 엄마가 쓰던 카메라를 아이에게 니콘 쿨픽스 P5100. 내가 2008년쯤 샀던 하이엔드 카메라다.
(벌써 15년 전!) 이 카메라로 정말 많은 사진을 찍었는데, 언젠가부터 휴대폰 카메라를 많이 사용하면서 상자 안에 보관만 했다.
작년 봄, 평소 사진 찍는데 관심을 보이는 아이에게 이 카메라를 선물로 줬다. P5100이 크기가 작아서 아이들이 들기에도 좋고, 무게도 적당하다.
그 전에 인터넷에 어린이 카메라, 유아 카메라로 검색을 했더니 귀여운 아이들용 카메라가 몇가지 보였다. 그런걸 사줄까 하다가- 내가 오랫동안 사용한 소중한 물건을 주면 더 의미가 있을 것 같아 아이에게 주었다.
아이는 팔짝 뛰며 엄청 기뻐했고, 며칠 뒤 외출할 때 카메라를 챙겨갔다. 당시 6살.
아이가 찍었던 사진들을 이제서야 컴퓨터로 옮기다가 함께 보고 싶어 원본 그대로 올려본다. (사진 찍는 아이를 옆에서 찍었는데, 그 사진과 함께 보니 더 재미있다!)
by 엄마 카페에서 하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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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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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콘카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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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찍은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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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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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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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카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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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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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카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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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원문 링크 : 어린이 카메라 : 니콘으로 6살 아이가 찍은 사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