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시타케 신스케의 작품을 원작으로 한 어린이 뮤지컬 ‘이게 정말 나일까?’의 관람 후기다. 시리즈의 다른 작품들인 ‘이게 정말 사과일까?’ ‘이게 정말 천국일까?’를 즐겨 본 아이가 또 다시 뮤지컬로 찾아와 큰 기대를 expressions. 공연 기간은 2026년 5월 15일 금요일부터 5월 31일 일요일까지며 5월 18일, 19일, 26일은 공연이 없다. 관람 시간은 약 70분이고, 전체 관람가로 누구나 즐길 수 있다. 장소는 성수아트홀로 2호선 뚝섬역 6번 출구에서 바로 접근 가능하다. 매표소에서 표를 찾고 굿즈를 구경하는 동안 야광봉과 요시타케 신스케의 책도 판매되었고, 티켓과 함께 OST 카드도 받았다. 뮤지컬에 수록된 음악들은 큰 호응을 얻었고, 공연 종료 후에도 OST를 들으며 감상을 이어갈 수 있어 아이의 만족도가 높았다.
성수아트홀은 규모가 크지 않지만 무대가 가까워 배우들의 생생한 표정을 보는 데 유리했다. 주인공 지후는 학교 생활과 잔소리, 숙제, 방 청소에 지친 초등학생으로 설정되며 관객의 공감을 이끌었다. 지후가 자신을 대신해줄 로봇을 구입하는 과정을 통해 자신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갖게 되고, “내가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에 대해 스스로 탐색한다는 메시지가 전달된다.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는 시간도 있었고, “가장 싫은 건 엄마의 잔소리” 같은 대사를 들으며 공감이 확산되었다. 배우들이 무대에서 내려와 아이들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포토타임이 진행되어 아이들이 사진 촬영을 즐겼다.
원작의 내용과 연출은 충실하게 유지되면서도 재미 요소가 더해져 원작을 벗어나지 않으려는 노력이 돋보였다. 배우들의 열정이 관객들에게도 고스란히 전달되어 분위기가 뜨거웠고, 아이들은 큰 웃음과 활발한 참여로 분위기를 이끌었다. 이 뮤지컬은 아이들이 자신에 대해 생각하고 표현하는 시간을 제공하며, 가족 단위의 관람객도 함께 즐길 수 있는 구성으로 구성되었다. 공연 관련 특별 혜택이나 채널 안내도 등장하지만, 본문은 공연 자체의 내용과 체험에 초점을 맞춘다. 공연은 5월 31일까지이므로 기간을 놓치지 말고 아이와 함께 관람해 볼 만한 작품으로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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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이게 정말 나일까? 초3 서울 어린이 뮤지컬 관람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