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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포대 해수욕장

 청포대 해수욕장

충청 청포대 해수욕장 nofx 2017. 7. 1. 1:46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위치청포대해수욕장 입구를 들어서자 탁트인 바다가 나옵니다.. 바닥에 가느다란 선들이 보였는데...

누군가 지나간자리도 있고.. 누군가 숨어있는 것도 같습니다.

이날은 올해 본 하늘중에 가장 맑은 하늘이었던것 같아요.. 대륙의 모래가 보이지 않았습니다~ 작은 소라들이 열심히 갈길을 가고있네요...

아무래도 모래사장의 자국들은 소라들의 흔적인것 같습니다.. 잠시 멋진 바다의 풍경을 보고 감상에 젖어있다...

아까산 튀김이 식을것 같아.. 얼른 입구에서 산 튀김들을 꺼내 먹었습니다..

후식으로 송이가 만들어준 커피를 먹고... 바다를 구경합니다~ 점점 바다를 향해 걷다보니 낮선 빨대가 보입니다..

누가 신성한 바다가에 빨대를 하는생각에 잠시 동공지진을 하고있었는데.. 나중에 알고봤더니...

갯지렁이 였다고 하네요... 갯지렁이의 집이라고는 하는데...

사실 키조개가 아닐까 하는 생각에마구 파보고 싶었는데...

# sonicyouth # 갯벌 # 갯지렁이 # 서해안 # 청포대해수욕장

원문 링크 : 청포대 해수욕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