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코퀸 정소민 배우님! 요즘 '우주메리미' 보면서 또 반했거든요.
근데 정소민 하면 딱 떠오르는 헤어 에피소드가 있어요. 2012년, 실제로 머리 자르며 눈물 흘렸던 순간 드라마 '우리가 결혼할 수 있을까' 촬영 당시예요. 극 중 정훈과의 갈등으로 단발로 변신하는 장면이 있었거든요.
근데 정소민이 실제로 긴 웨이브 머리를 싹둑 잘랐대요. 촬영 도중 갑자기 눈물을 보여서 잠깐 중단됐다는 후문도 있고요.
데뷔 후 처음으로 헤어스타일에 큰 변화를 주는 거라 감회가 남달랐나봐요. 단발도 완벽 소화한 정소민 막상 자르고 나니까요?
진짜 단발도 찰떡이더라고요! 상큼발랄한 느낌에 청순미까지 살아있어서 팬들 반응도 좋았어요 "단발 변신하니 더 예쁘다" "정소민은 뭘 해도 잘 어울린다" 이런 댓글들이 쏟아졌거든요.
다시 기른 긴머리, 각 작품마다 다른 매력 그 이후로 정소민은 긴머리로 여러 작품을 이어갔어요. '이번 생은 처음이라'에서는 자연스러운 웨이브 긴머리로 윤지호를 연기했고요.
'환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