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본래 블로그를 꽤 오래 사용해 왔다. 하지만 꾸준히 이어지지못하고 방치됐고, 포스팅을 하더라도 나 혼자만 아는 이야기나 쓰곤 했다.
엄청나게 지저분하고, 다시 들여다봐봤자 너무 자잘한 부스러기들이다. 그 많은 부스러기 속에서 쓸만한걸 찾을 시간에 새로운 다른것을 하는게 나았다.
사실상 내 블로그는 어디에도 닿지않을 혼잣말이었을 따름이다. 2023년이 다 흘러가는 10월. 갑작스럽지만 나는 블로그를 싹 정리하고 새로 단장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연말이 다가오니 새삼 위기감이 들어서일수도 있다. 뭐라도 좀 정리된, 제대로 된 정보나 기록을 남기고 싶어진 것이다.
내가 나중에 다시 봐도 쓸만한 그런 영양가 있는 포스팅. 삭제하는게 아까워지는 그런 기록들을 가지고 싶었다. 1.
쓸모있을 것 같은 정보에 대한 기록 2. 내가 가지고 있는 툴들의 활용법, 요령 3.
내가 보거나 경험한 것에 대한 요약 및 감상 이 틀을 염두로하며 꾸준히 기록할 예정이다. 이번엔 열심히 써 봐야지.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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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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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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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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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글
원문 링크 : 시작 : 이 블로그를 어떻게 써 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