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허니문은 코사무이 5박 7일로 결정했다. 이것도 참 할말이 많다.
처음에는 태국 푸켓이였다. 결혼을 준비하면서 나름 빠르게 신혼여행지를 고민을 했는데 나의 여행스타일은 오롯이 휴양만이 아닌 볼거리도 있는 아주 조금은 활동적인?
그래서 몰디브는 미리 후보에서 배제되었었다. 왜냐 몰디브는 먹고 자고 수영하고 먹고 자고 수영하고 이게 끝이라기에....
그러다가 우리의 주머니 사정을 고려해서 푸켓으로 결정했는데 갑자기 여행사에서 연락이와서 푸켓에서 한국 오는 비행기가 결항이 되어 하루 더 머물다 와야한다 했다 . 원래 계획이였던 5박7일이 아닌 6박8일이 되는셈.
그러면서 여행 예산이 더 늘어나게됨 . 푸켓에 하루 더 있긴 싫었음...
ㅋㅋㅋㅋ “푸켓을 가지말고 차라리 딴데를 갈까?” 주위에서 몰디브를 가보라고 난리...
귀 팔랑거려 여행사에 물어보니 우리가 신혼여행을 떠나는 날은 몰디브는 우기라 비 추천이라 했다. 그래서 발리를 갈까,?
여행사에서 “발리 바다는 지금 별로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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