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호 님 2025 오사카간사이엑스포가 개막하여 개막 1주차를 맞고 있다. 하지만 몇 개의 콘텐츠 기획 기사를 제외 하고는 언론의 뭇매를 맞고 있다.
아래 기사 썸네일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오사카엑스포 폭망 위기, 방사능/요괴 박람회, 비오고 통신 먹통 오사카엑스포 망신 등의 자극적인 기사가 넘쳐난다. 사실 필자의 기억으로 과거 월드엑스포에서도 개막에 따른 부정적인 기사들은 넘쳐 났고, 엑스포 이후에도 사후활용 문제에 따른 사회적 비난이 그 뒤를 이었다.
생각나는데로 적어 보면 2000년 독일 하노버 엑스포는 사후활용에 대한 문제점이 시작전 부터 꾸준히 제기 되었고 우려 했던데로 엑스포장이 슬럼화 되어 버려진채 방치 되면서 역대 최악의 엑스포였다는 오명을 쓰고 있으며, “2005 일본 아이치 엑스포”는 ‘환경’이라는 주제와 역행 하는 자연습지를 개발하여 엑스포장을 조성 함으로써 오히려 환경을 파괴 했다는 조롱을 받아야 했고, 역대 가장 큰 규모로 개최 된 “2010 상해 엑스포”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