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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넷 공동관~행사기획사의 당당함..한국축제박람회&트래블쇼

 이벤트넷 공동관~행사기획사의 당당함..한국축제박람회&트래블쇼

이벤트넷 공동관~행사기획사의 당당함 클콩(대표 이주원) ,MK프로모션(대표 박민규), 행사의신(대표 고현주), 대흥기획(대표 황나은), 테이너(대표 이기연), 추억백화점(대표 기태호), BS(대표 조윤호), 이벤트넷 등 8개회사가 뭉쳐서 ‘이벤트넷 공동관’을 구축했다. 이벤트기획사는 무엇을 보여줄 것인가?

보여줄게 없어서 전시회는 의미 없다, 기획사는 콘텐츠가 없어서 전시회는 불가하다는 의견이 다수 지배적이었다. 이 의견은 필자가 10여년 전에 ‘이벤트산업전’을 2회 개최하던 당시에도 들었던 얘기였고 이후에 이벤트전시회 관련 얘기가 나올 때마다 행사기획사 사이드에 있었던 소위 경력자들의 대다수의 시각이었다.

어쩌면 이 의견에 반대하는 것이 이상할 정도였다고 할까? 그런데 시간이 흘렀다.

약 2개월 전 전시회 공동 참여 화제가 있어 10여개 회사가 모였다. 의견을 나누는 자리.

이곳에서도 역시 두 패로 나뉜다. 뭔가 해보자는 쪽과 ‘되기 어렵다는 부정파’로 나뉜다.

소수의 인원이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