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백화점, 행사콘텐츠 과거의 모양, 정치, 사상, 제도, 풍습 따위로 돌아가거나 그것을 본보기로 삼아 그대로 좇아 하려는 것을 통틀어 이르는 말을 ‘레트로’라고 한다(국어사전). 레트로는 우리 생활 곳곳에 스며들어 다양한 형태로 나타났다.
그 중 하나가 바로 행사콘텐츠로 인기몰이를 했던 ‘추억백화점’. 7080이 유행하면서 밴드, 먹거리, 볼거리 등이 과거의 모습을 갖춘 것들이 이벤트현장에도 꽤 등장했다. 어찌보면 유치할 수 도 있으나 관람객들은 작은 구경거리에도 과거의 추억을 들춰내며 마냥 즐거워한다.
추억백화점 기태호 대표는 2000년 초에 이색쇼핑몰을 운영하기 준비를 하던 중 아폴로, 쫀드기, 달고나 등 소위 불량식품(?)을 판매하는 쇼핑몰을 오픈했다.
떡 본 김에 제사 지낸다고, 야금야금 불량식품을 팔면서 소품을 하나, 둘씩 준비하여 함께 전시를 하기 시작한다. 먹거리가 불량식품이니 이에 맞는 소품이 필요했던 것.
결국 한 개, 두 개 쌓이면서 교실로 꾸미게 되고 문방구도 ...
원문 링크 : 추억백화점, 3대가 즐기는 행사콘텐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