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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절주절] 2026년 행사대행업 경기, 살아날 조짐이 보인다(?)

 [주절주절] 2026년 행사대행업 경기, 살아날 조짐이 보인다(?)

[주절주절] 2026년 행사대행업 경기, 살아날 조짐이 보인다(?) (내용과는 무관한 사진입니다) 요즘 이벤트넷 초창기 시절로 돌아가 보자며 업계 전문가들을 다시 열심히 만나고 있다.

업계 곳곳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분들과 얘기를 나눠보니, 2026년은 행사대행업 경기가 살아날 기미가 보인다는 전언이 들린다. 물론 정확한 데이터에 기반한 건 아니고 극히 일부의 의견일 수 있으니, 늘 그렇듯 가려서 들어주시길.

믿거나 말거나~ 지난 몇 년을 돌이켜보면 정말 고단했다. 코로나 3년, 그리고 그 이후 이어진 사회적 혼란까지.

이런 시기엔 기업들이 가장 먼저 줄이는 비용이 내부 행사다. 직원들을 위한 소소한 프로그램은 물론이고, 이른바 ‘Inner Promotion’이라 불리는 주년행사는 애초에 기대할 수조차 없었다.

그런데 올해 들어 묘하게 다른 흐름이 포착된다. 한진그룹이 창립 80주년 기념행사를 진행했고, 이수화학도 50주년 행사 경쟁 PT를 열었다.

내부행사는 경기 흐름을 아주 정직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