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시축제 과거존의 인기 콘텐츠 중 하나인 **‘추억의 전시’**에 참가한 추억백화점(대표 기태호)이 다양한 복고 세트로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추억백화점은 문방구 문방구 세트 상회 세트 전파사 세트 레코드방 세트 다방 세트(2테이블) 공중전화 세트 리어카 목마(5인용) 등을 꾸며 과거의 일상 풍경을 그대로 재현했다.
특히 공중전화기 세트는 부모와 함께 방문한 아이들에게 색다른 추억을 선사했다. 한 아버지는 “군대 휴가 나와 집에 전화하던 시절이 떠오른다”며 감회를 전했고, 당시 줄을 서서 공중전화를 기다리던 기억, 오래 통화하다가 다툼이 벌어지던 일화도 함께 공유됐다.
또한 옛날 상회 앞에서는 한 가족이 “시골 살던 시절, 상회를 가는 게 큰 소원이었고, 심부름을 많이 하던 기억이 난다”는 이야기를 나누는 등 전시장을 찾은 세대별 관람객들이 각자의 경험을 공유하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추억백화점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단순히 옛 물건을 전시하는 것을 넘어, 세대 간 대화와 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