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남해여행(온라인디톡스) 중 해야 할 일은 산더미 마음은 멍... 그래서 떠난다 여행은 쉼이자 공부, 소비이자 성장, 지금 당신의 여행력은 어디쯤인가요?
어느 날, 거울 속 낯선 나를 만났다 해야 할 일은 산더미인데 마음은 그저 멍하던 그때. 아이 키우고, 밥 차리고, 하루가 어떻게 갔는지조차 모를 때가 많았다.
그렇게 몇 달, 몇 년이 훌쩍 지나버린 어느 날, 문득 거울을 보았다. 백설공주에 나오는 공주 말고 그 '마녀.'
딱 그런 얼굴의 웬 아줌마가 있었다. 스마일 연습을 하던 승무원 준비 시절이 떠올랐다.
내 주민등록증도, 운전면허증도 아주 예쁘게 웃고 있는 나. 모두 그때 찍었던 사진인데 지금의 나와 딴판이었다.
목표 없이 흘러가던 하루하루. 마치 목적지 없는 여행 같았다.
나는 어디로 흘러가는 것일까? 내 인생은 이제 이런 건가?
처음으로 골똘히 생각해 본 것 같다. 어디라도 가자.
여행 가자, 우리. 그래, 어디라도 가자 더더욱 ‘여행’이라는 단어에 끌리던 건 목적지...
원문 링크 : 여행력: 삶을 이끄는 작은 방향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