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추억부자 해피박썬입니다. 하루 종일 비가 내렸지만 버터 향으로 호강한 하루였어요.
이곳은 어디일까요? 서촌의 한글 간판이 제일 눈에 띄었다!
한글 간판이 생소하시죠? 영어보다 한글 간판이 두드러진 이곳은 경복궁이 도보로 가능한 서촌입니다!
간판 보는 재미로 한참을 돌아다닐 수 있는 곳! 오늘은 서촌에 사는 친구의 도움으로 보물 같은 빵집들 다녀왔어요.
한국스러운 한옥과 기와, 경복궁이 품은 서촌. 골목골목 시간이 멈춘 듯 보여도 젊은 감각과 옛 감성이 공존해서 더 힙한 곳이에요.
희한하게 한국인데 골목을 들어서면 외국이네요? 여긴 스위스?
저긴 영국? 어머, 여긴 파리잖아?
서촌이라는 공간에 유럽이 스며들어 있었어요. 저와 비행깃값 안 들이고 유럽에 빵 먹으러 가실래요?
1. 스위스, 쁘띠 통 2.
영국, 스코프(SCOFF) 3. 프랑스, 라 부아뜨 블루 4.
한국식 프랑스, 토리 5. 한국, 효자 베이커리 6.
못 가서 아쉬운 마사마드레 쁘띠통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
원문 링크 : 서촌 빵투어, 입안에서 유럽 여행 가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