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스튜디오의 셀렉 후기에서는 일주일 전 안내 문자와 함께 촬영 장소별 구분, 진행 흐름, 그리고 실제 선택 팁이 구체적으로 정리된다. 셀렉 소요 시간은 약 2시간으로 공지되었으며 동행인 입장은 불가하고 10분 이상 지각 시 셀렉이 어려울 수 있다는 점이 먼저 강조된다. 주차는 강남구 논현로140길 28 디오브도산 1대 가능으로 안내되나 주차비 5,000원을 현금으로 준비해야 한다. 스튜디오 촬영 장소, 셀렉 장소, 주차 장소가 서로 다르다는 점도 미리 인지해야 한다.
셀렉 장소의 입구 위치와 접근 방법에 대한 생생한 안내가 포함된다.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으로 내려가 지하 2층에서 셀렉이 이루어지는 경우가 있으며, 벨을 눌러야 입장이 가능하나 점심시간대에는 관계자와의 면대가 원활하지 않을 수 있다. 공간은 독립된 개별 셀렉 구역으로 구성되며, 촬영 당일 점심시간대에는 혼잡하지 않았다고 전해진다. 총 1,116장의 사진 중 100장을 선택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선택 방법은 1번으로 선택, 0번으로 해제하는 간단한 시스템이다. 편의상 촬영 장소별로 No.가 정리되어 있어 배경별로 2장씩 고르고 마지막에 2장을 제외하는 방식으로 20장을 맞추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소개된다.
가장 중요한 팁으로는 애매한 사진은 과감히 넘기는 태도가 추천된다. 배경의 짝을 맞춰 앨범 구성의 일관성을 확보하는 것이 좋으며, 같은 톤과 분위기의 분할컷을 활용하면 페이지 구성에 유리하다고 설명된다. 분할컷의 활용은 한 페이지에 여러 장이 들어가도 크기가 잘 맞고 톤 보정이 깔끔하다고 평가된다. 가격은 분할컷 활용 시 22,000원으로 저렴하다고 느껴지며, 한 페이지 남는 구성을 메우기 위한 추가 보정 여부를 두고 선택할 수 있다. 다만 웨딩앨범 중요성은 개인의 가치관 차이에 따라 다를 수 있기에 추가 비용 여부는 상황에 맞게 판단하도록 권한다. 셀렉 전반에 대한 평은 극단적으로 호불호가 갈리는 편이나, 본문에는 강압적이지 않게 안내가 이루어졌다고 서술된다.
셀렉 순서는 배경별 짝 맞추기, 앨범의 첫 장과 마지막 장의 메인컷 고르기, 액자용 사진 고르기, 마지막으로 전체 밸런스를 확인하는 흐름이 제시된다. 또한 선보정할 사진 5장을 마지막에 고르는 과정을 거친다고 설명된다. 원본 파일은 셀렉 후 당일 간단한 문자 링크로 제공되며 다운로드 기간은 2주로 명시되어 있다. 압축 파일을 풀면 셀렉 당시 봤던 사진들이 다시 확인 가능하다고 덧붙여져 있어 셀렉 준비에 참고할 만한 실용 정보가 담겨 있다. 웨딩촬영 셀렉 앞두는 이들에게 일정한 도움을 주려는 의도가 드러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