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너 제이웨딩은 김승연 플래너를 중심으로 스튜디오 아키스튜디오의 조태희 작가, 드레스 크리드제이의 김지영 이모가 협업했다. 촬영에 필요한 예복은 무신사스탠다드에서 준비했고 헤어메이크업은 라메종뷰티의 현제 디자이너와 미고 부원장이 맡았다. 이날의 촬영 원본 모음은 셀렉 후 공개되었으며 웨딩 시안은 아래 글을 참고하라는 안내가 따라왔다.
그리너리한 배경을 선호하지 않아서 이니스프리존에서의 기대는 크지 않았지만, 이곳에서의 독사진이 의외로 잘 나왔다. 드레스가 다소 타이트하게 느껴져 등살이 조금은 터지는 이슈가 있었는데, 사설 보정을 고려할 만큼 아쉬움이 남기도 했다. 입에 힘을 주고 사진 앞에서 어색한 표정을 짓는 상황에서 작가의 제안대로 입을 풀고 입을 벌리자 표정이 나아졌다. 여쿨라라의 분위기가 잘 살아나는 배경에서의 사진들이 특히 만족스러웠고 웨딩 액자를 이 배경으로 선택했다는 점도 눈에 띈다. 다만 창문이 잘려 보일 수 있다는 점은 주의가 필요했다.
또한 비눗방울 소품으로 연출된 가족행사 장면이나 80년대 감성의 소품은 촬영의 유쾌함을 더했고 포토부스가 가장 자연스럽게 나온 구간으로 남았다. 튤립 부케로 서로 얼굴을 가리며 찍은 구도와, 뚝딱이의 자연스러운 움직임이 돋보였고, 전반적으로 밝고 활기찬 분위기가 강조되었다. 촬영 시간은 3시간을 넘겼고, 표정을 맞추는 과정에서의 아담한 노력이 필요했다. 일부 구간은 흑백으로 남겨두었고, 인물 위주의 구도보다는 전체 분위기를 살리는 방향이 더 어울렸다.
제이웨딩을 통해 결혼 준비를 진행하는 동안 카페 활동도 함께 진행되었고, 포인트가 누적되어 현재 100만 포인트가 넘도록 모아졌다는 점이 소개된다. 제이웨딩의 스드메 계약과 캐시백 혜택이 언급되었으며, 동일 플래너 지정, 웨딩 카페 포인트 적립, 박람회 방문 시 드레스피팅비 지원, 당일 계약 시 할인, 비동행 견적 시 동행 1회 서비스, 강남사랑상품권 사용 가능, 일정 기간 내 개인 페이백 등의 혜택이 안내된다. 다만 박람회를 먼저 접수하거나 탈퇴 후 재가입 시 혜택이 불가하다는 점은 마지막에 고지된다.
원문 링크 : [웨딩] 아키스튜디오 셀렉 후 원본 모음 공개 (보정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