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차례 고비가 있었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박은 잘 자라고 있다. 일단 2개의 열매가 열렸었는데 스티로폼의 양분으로두개를 키우는것이 어렵겠다싶어 하나를 잘라주었다.
열매가 생각보다 잘자라서 잘라내기 너무 아까웠는데 그래도 하나를 제대로 키워보자는 마인드로 잘라내 주었다. 열매 맺고 이틀지난 수박 (살짝 먹어봤는데 그냥 떫었다ㅜㅜ) 처음 열매는 따줘야 다음 열매가 잘 자란다고 하고 또 잎파리 14마디 이상에서 자라야 당도가 높고 잘 자란다고 하여 따주었는데 (저건 6마디쯤에서 자랐다) 지금 생각해보면 굉장히 잘 선택했다고 생각한다.
하나도 힘들어요,,ㅜㅜ 이틀 된 다른 열매 (7/11) 4일된 열매 전체적인 모습 (7/13) 수박이 무거워진다고 해서 받쳐주던데 난 저렇게 작을때부터 (혹시 떨어질까봐^^;) 밑에 받침을 만들어주었다. 양파망을 보통 쓰는것 같긴한데 양파망이 없으니 제습제 뚜껑과 고장난 충전기선을 잘라 후다닥 만들어주었다.
임시방편으로 했지만 생각해보니 나의 센스에 감...
원문 링크 : 옥상텃밭에서 수박 키우기 : 이렇게 잘크나?싶은 미니수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