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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백을 멈추기로 했어요

 독백을 멈추기로 했어요

블로그에 어설프게나마 제 생각을 끄적인지 열흘이 넘었어요. 그동안 일기도 쓰고 리뷰도 남기면서 전에는 미처 알지 못했던 새로운 재미를 알아갔고 점점 이 공간에 제가 일상에서 마주하는 사사로운 것들부터 무수히 떠다니는 생각들을 기록으로 남기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그런데 처음에는 개인 일기처럼 조용히 읊조리던 블로그에 조금이나마 다른 분들께서 공감도 남겨주시고 댓글로 소통을 해주셔서 독백하듯 글을 쓰는 것이 오히려 더 어색해지더라고요. 그래서 고민 끝에 블로그 말투를 독백체에서 대화체로 바꿔 기록하기로 결정했어요.

(뭐 대단한 결정은 아니지만;;)SNS를 즐겨 하지 않았지만 오프라인에서 이루어지던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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