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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커피#4.콜롬비아 게이샤

 오늘의 커피#4.콜롬비아 게이샤

명절을 앞두고 원두가 뚝 떨어졌다. 태풍을 뚫고 프로메사로 슝슝 가자마자 사장님께 '게이샤'는 '100그램만' 부탁드렸다.

콜롬비아 후일라 마리아 농장의 언에어로빅 게이샤란다. (무산소 발효) 이번에 소영이가 황금드리퍼를 사서 유분을 적당히 내린 커피를 마실 수 있다.

(뒤처리가 힘들지만) 거품도 적당히 많이 나왔어요. 티향, 자스민 느낌, 견과류 흑설탕 같은 풍부한 단맛이 느껴진다는데 나는 그냥 맛있다. ^^ (오 스메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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