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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인칭 단수-무라카미 하루키

 일인칭 단수-무라카미 하루키

일흔을 넘긴 작가가 정말 꾸준하게도 쓴다. 꾸준하게 같은 이야기를 반복하는데 꾸준하게 재미있다.

신작이 나오는 걸 기다리거나 감시하지도 않았는데 '그분'께서 사달라고 했고 책 사는 일이야 '즐거운' 일이니 휘리릭 주문하니 오후에 왔다. (택배 기사님들께 영광 있으라) '그분'께서 다 읽으시고 한마디 '하루키스럽네'하고 던지기에 '그렇겠지'라고 답하고 지하철에서 설렁설렁 읽었는데 재미있다.

한때 하루키를 오해했었나보다 다른 작품도 재미있었으나 '시나가와 원숭이의 고백'이 나로서는 가장 좋았다. 내용을 말하면 역시나 신작에 대한 스포일러가 될 것이니.

참고 또..........

일인칭 단수-무라카미 하루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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