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말입니다. 기아로 간 이대형이 각성을 합니다. 2014년 기아로 이적한 이대형은 독특한 타격폼을 가져오는데 일명 ‘침대타법’이다.
거의 드러누워서 타격을 한다. 박정태의 ‘흔들타법’이후 가장 독특해 보이는 타법이라 선수들 사이에서 거의 ‘밈’이 생겼다. 2013년 까지 김용달, 서용빈, 김무관 등의 타격 코치를 거치면서 수없는 자세 교정을 받았던 이대형은 주로 이치로식 자세를 취했는데, (이는 양발을 좁은 간격으로 하고 곧게 서는 방식으로 보통 선수들보다 보폭이 좁았다.
그러나 이폼은 너무 서 있어서 그런지 몸쪽 공은 헛스윙, 바깥쪽 공은 공이 지나가고 스윙이 나왔다.) 이치로 타격폼은 이치로에게나 맞았다.
이대형..........
#18-1.이대형의 각성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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